감독 : 미이케 다카시
출연 : 나리미야 히로키, 사이토 타쿠미, 키리타니 미레이, 나카오 아키요시
미스터리, 코미디 | 일본 | 135 분
가깝고도 먼 20XX년, 잔인한 범죄의 증가를 막기 위한 새로운 재판 제도가 생겨난다. 15년 동안 봉인되어온 DL-6 사건의 비밀에 엮이게 된 검사 미츠루기는 누명을 쓰게 되고 변호사 류이치는 미츠루기를 변호하기 위해 재판을 준비한다. 동명의 인기 게임이 원작으로 게임에서 인기 있었던 대사 “이의 있소!”가 영화 속에서도 생생히 재현된다.
(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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